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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2010년 3월까지 작업.

아. 정말 눈물의 작업.
구성짜고 스케치만 대략 3달정도 걸렸다.
지금봐도 본문이 많은데. 실제 본문은 저거 2배. 본문외 설명은 3~4배.
워낙 내용이 많은 책이라. 구성짜는데 어찌나 고생을 했는지. ㅠ_ㅠ

뭐 그렇다고. 그림그리는건 쉬웠겠는가.
자료문제부터. 그림체. 캐릭터 시행착오가 엄청났어.
과정 하나하나 너무 고생을 하고. 기간도 긴 탓에 끝날때쯤 완전 탈진.
이였는데. 바로 다음작업을 했지.
하하하하

첫 그림책이라. 욕심도 좀 내고.
내용이나 소재도 워낙 묘사할것들이 많다보니.
정말 하는데까지 해본다. 는 마음으로 작업했을정도.

그래도 끝내놓고 나니 아쉬움은 남는법.
그릴때 여분을 제대로 안둔탓에 그림들이 잘리거나.
종이가 번쩍거리거나. 표지색이 쌩하거나. 책 접히는 부분에 그림접힘까지.

그래도 아쉬움보단 좋은 경험으로 남을
첫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