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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작업.

이래저래 아쉬움이 가득한 작업.

처음으로 한 인세 계약에
처음 해보는 심리학책이라
정말 꽤나 공을 들여 작업을 했는데.
책 나온것 보고 정말 털썩.

--표지작업은 따로 의뢰를 안받고 본문컷중 쓰기로 했었는데
-저 엄한 표지는 무엇이냐. 표지그림은 내그림 아니다. 절대.
--정말 책 받고 엄청 충격받았다.
-왠 80년스런 이미지란 말인지.

표지때문인지 내용때문인지 몰라도 책은 거의 묻혀진듯.
인세도 더 나올것도 없는듯. 후

가벼운 심리학책인데. 내가보기에도 타겟이 좀 애매한것이.
연인,부부, 영화 관련된 정말 가벼운 심리학책이라. 읽으면서도 좀 애매했긴 했지.
-미안하지만. 내용도 좀...

영화부분은 작업할때 안본영화도 꽤 있던터라 일부러 찾아보고
한컷한컷
신경써서 한 작업이 이렇게 묻혀버리니
마음이 씁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