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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작업.

이번 장거리 달리기의 첫 스타트로 시작한 작업.
내용이이그노벨상이라고. 일종의 노벨상 패러디상같은건데
그 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거나 상받은 실험들중 재미난것들을 모아서 역은 책이다.
--표지에 있는 생각하는 사람 떨어져있는컷이 이그노벨상 공식로고.

뭐. 예를들면
샤워를 할때 샤워커튼이 몸을 휘감는 이유에 대한거라든지
맛있는 비스켓을 먹기위해서 몇분간 차에 담가야 하는가라는 질문들을
실제로 복잡한 실험들을 통해 공식을 만들어 내는거지.
정말 쓸데는 없지만 황당하고 재밋는 실험들모음집같은거.
--처음 가제로 잡고 표지작업했던 제목이 '쓸모없어서 즐거운 지식'이였다. 허허

그림체는 단순한데
내용들이 난감한것들이 워낙 많아 구성하기 참 어려웠던 작업이였네.
표지때문에 역시나 고전했다만
전체적으로는 재미있는 작업이였였어.

표지컷 인쇄상태가 아쉬움으로 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