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2004년 3월말부터 4월중반까지 작업한 책 일러스트.
책은 6월쯤 출판되었음.

일종의 자기관리책인데
책 내용중 나오는 카드에 들어가는 문구에 맞는
사물을 찾아서 그리는 작업이였다.

아주아주 오랜만에
펜이랑 수채화를 써서 그림을 그려본터라
그리는건 꽤 재미있었는데.

문제는 문구에 맞는 사물을 찾느라
머리가 빠질 지경이였음. -정말로 이작업 끝나고 머리 숱이 횡횡해짐.;ㅁ;
문장들이 추상적이고 애매하고 조금은 반복적이라
마치 절대 풀리지 않는 퀴즈풀이를 하는 기분으로 작업함.
사물정하기도 어려운데, 정하고 나서 이미지 찾는것도 일이였네.

표지는 좀 엄하지만 책 안에 일러스트랑 카드는 예쁘게 나와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