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것들

2011/09/19 15:48
을지로 평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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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생각나는 초계탕집.
솔직히 먹을때 닭 비린내가 많이 나는 편이라 그닥인데도
여름이 되면 꼭 가고싶어지는집.
녹두전도 맛있어서
맥주랑 녹두전먹으면 굳.


인사동 아몬디에. 집에서 커피빈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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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에 가니 남은게 저 3개. 위에 크림 하얀거 맛나더라.
커피빈케익은 무난.


여의도 파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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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호가 유명한집이라기에 가보고싶었네.
저 반달모양이 반세오. 얇은피 안에 숙주랑 새우랑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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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국수와 고기랑 야채.
국수는 소소. 고기랑 야채를 육수에 찍어먹는거. 이거 맛있어.
둘이 너무 많이 시켜서 양은많은데 애는 징징거리고.
전반적으로 맛있었는데. 하도 정신이 없어서 체할뻔했지 .
아이를 데리고 식당가서 먹는건 참 힘든일.ㅜㅜ



먹었던것들

2011/08/17 21:39
아. 드디어 food에 업뎃.

산후도우미의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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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을 1주일. 집에서 도우미를 3주 이용했는데.
땅을치고 후회.조리원을 2주는 가야하는거다.
 출퇴근 산후도우미는 산모가 쉬지 못해.ㅠㅠ
도우미도 복불복. 좋은사람왔다고 좋아했었는데.
-요리 세팅솜씨봐라. 음식들은 장난아니였지.
음식 뒤처리 엉망진창. 가고나서 정리할게 더많아.
끝나고 나니 없어진물건이 얼마나 많은지. -_-
작은 앞접시. 포크. 실리콘채. 홍삼까지...
남편이 경찰이고
큰딸은 영국유학. 작은딸은 발레시키시는 그분.
그런거 가지고 가시면 기분좋게 잘 쓰십니까?
후.


홍대 샌드위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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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기간중 머리하러 홍대까지 갔다가
정말 푸짐한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서 힘들게 찾아간곳.
-이름 기억도 안난다.
아. 샌드위치가 빵만 푸짐.ㅠㅠ 젠장.


집에서 신랑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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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살짝 지겨운 명란젓 크림파스타와 찜닭!!!
찜닭 제대로 해먹긴 처음인데. 완전 맛있어.
이놈은 분명 요리천재.


대장장이 피자 테이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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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곤졸라. 마르게리따 두판.
반씩 먹겠다고 세팅했지만.
결국  고르곤졸라 한판다 해치움.


여주의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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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낳고 가장 멀리가본 여주.
만두집이 유명하데서 가봤다가 실망만 한가득.
그냥 동네 분식집 만두국맛이였다고.
흥.

사실. 이것보다 외식도 꽤 있고
대부분 많은 종류의 음식들을 포장해와서 먹었는데.사진찍을 정신도 없이 먹어치웠네.ㅠㅠ
음식사진을 안찍고 먹으면 먹은기억조차 더 희미하달까. 힝.



먹은것들

2011/03/02 17:49

가회동 대장장이 고르곤졸라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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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먹고싶은 마음이 들고나니 꼭 먹어야겠는데
날씨니 시간이니 따라주지 않아서 간신힌 먹었다고 해야하나.
고르곤졸라 치즈를 사서 직접 만들어 먹어봐야 할텐데.


서래마을 웨스턴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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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정식인데 일인당 만원정도에  요리랑 밥이 나온다.
다양하게 먹을수 있어 좋긴한데. 맛은  soso.



신반포 르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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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간 조금만 지나도 빵이 없는터라
바로옆 김영모에 더 자주가는 편인데.
이날은 어쩌다 낮에 들러보니 빵이 좀 있더라.
맛있는편이긴 한데. 늘 빵이 없으니  왠지 기분나쁘달까.


홍대 비스트로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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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있는 비스트로 코너에 두번정도 간적이 있는데
홍대에도 생겼다기에 가보았네.
요즘 한참 이상하게 햄버거가 땡겨서 최대한 푸짐하게 시켜봤는데.
저걸 다 먹고도 먹은거 같지 않은 기분이 드는건 뭔지.-햄버거가 한손에 안잡혀서 다 따로 먹어서인지.
가격도 꽤 나왔는데. 먹은기분이 안나니. 참.




집에서 먹은것들

2011/02/23 15:23
지난 1월은 날이 너무 춥고 할일도 많고 내내 집에있었다.
그래서 음식도 대부분 집에서 해먹은게 많네.

최근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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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먹은것중 가장 성공적으로 맛있었던 명란젓 크림 파스타.
명란젓과 생크림이 동시에 냉장고에 있기가 쉽지 않아서 해먹기 어렵지만.
재료만 있으면 무척 간단하고 맛있다.
새로산 접시에. 집에서 한것치곤 양도 적당. 간도 딱 적당하니 아주 맛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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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비빔국수.
보기엔 맛나보이지만. 새싹이 어찌나 맵던지. 먹고나서 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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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꿈결같던 킹크랩의 살결.
서비스로 받은 조가비도 무척이나 달았네.
저 거대한걸 순식간에 해치우고는 엄청난 잔해를 바라보면서도 먹은기억이 희미한건 뭔지.
먹는 순간만 행복하고. 기억은 희미했던 효율성 낮은 비싼음식이다.
디져트는 냉동 치즈케익에 딸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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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파스타와 루꼴라 피자.
파스타는 토마토 페이스트 넣고 간단히.
피자는 피자 도우만 사와서 집에서 키우는 루꼴라를 얹어보았네.-이태원에 새로생긴 피자집에서 커다란 도우를 판다.
루꼴라는 베란다에서 그럭저럭 잘 자라는데. 진딧물이 장난아니게 낀다. -그것들도 맛있는건 아는거지.
조금 찝찝하지만 나름 깨끗이 씻어서 얹었네.
--대장장이 집에 물어보니 거기도 엄청 낀다고 하더라. 깨끗하게 씻는방법밖에는 없다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이태원에
까사 안토니오.
여기저기 가겠다고 알아본곳은 무지 많은데
예약 전화 늦게했더니 이미 다 찼더라. -_-;
그나마 안토니오는 5시 반에 자리를 마련해 주겠다고 해서 겨우. -구석자리서 먹었어. -_-;;

어쨌든.
검색시. 시골 호텔 분위기라고 하던데. 가보니 정말 그런 분위기.
뭔가 격식을 차리는 분위기인데. 어쩐지 촌스럽달까.

크리스마스날이라 고기와 생선 코스 2가지뿐이라. 하나씩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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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빵과 스프.
사진에 고기코스 스프가 없길래 안나왔나 했더니. 나 먹었데. -_-
사진깜빡했더니 기억도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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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져로 얇은 고기에 크림소스와 야채. 가리비튀김인지 구이와 야채.
뭐. 나쁘지 않은맛. -조금 낮선맛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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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는 크림소스 펜네. 고기쪽엔 라쟈냐. 해산물쪽엔 게살 토마토 스파게티.
맛은 나쁘지 않았어. 양도 적은편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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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벌써 메인.
안심스테이크와 닭가슴살 롤. 생선과 왕새우 구이.
이역시 나쁘지 않지만. 그렇다고 훌륭하지도 않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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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실망스런 디져트.
이탈리안 케익과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는데. 이탈리아에서 파는 그 저렴한 케익.
그거 대충 잘라서 중간에 그냥 그런 아이스크림.을 끼워주는데.

후.

솔직히 먹을때는 그냥  나쁘지않게 맛있게 먹었는데.
다 먹고나니 뭔가 아주 허전하더니. 집에와서 사진을 보니 어쩐지 분노가 치민달까.
이걸 그가격주고 먹었구나. 생각하면. ㅠ_ㅠ

크리마스마스 케익도 제대로 못사고. -패션파이브 케익 다나감.
날이 너무 추워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그냥 집에 왔네. 후.



2010의 마지막날. 딱히 계획한거 없이
인도 식당.동대문에  늘 가던 저무나 말고 오랜만에 히말라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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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 먹은거라 좀 많다.
동대문쪽 인도식당의 최대 장점은 정말 먹고싶은거 다 시켜도. 가격이 무리하지 않게 나온다는점.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늘 먹던것들과 맛도 조금씩 다르고. 아주 만족스럽게 다들 잘 먹었네.
디져트까지 풍부하게.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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